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현실조언

기름값 떨어진대서 중고 디젤차 샀다가 통장 털린 썰 (정비소 영수증 인증)

Image
🚨 뉴스에서 유가 떨어진다고 디젤차 줍줍하려는 분들 제발 멈추세요 "국제유가 내려가서 경윳값 안정화된다"는 기사 보고 중고 SUV나 독일 디젤 세단 기웃거리는 사람 엄청 많죠? 주유소 갈 때마다 리터당 100원 아끼려다 정비소에서 한 방에 300만 원 털리고 눈물 흘린 제 생생한 경험담 적어봅니다. 진짜 영혼까지 털리기 싫으면 3분만 읽어보세요. 요즘 뉴스 보면 미국에서 비축분을 푸네 마네 하면서 기름값 떨어진다는 소리가 매일같이 나오잖아요. "야, 이제 경윳값 다시 싸지나 보다! 연비 깡패 디젤차 지금 중고로 사면 개꿀 아니냐?" 이렇게 계산기 두드리는 분들, 주변에 한두 명씩 꼭 보입니다. 저 역시 정확히 1년 전에 똑같은 착각을 하고 룰루랄라 중고 디젤 SUV를 업어왔던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솔직히 고유가 시대에 복합 연비 16~17km/L 찍히는 디젤 계기판 보면 눈 돌아가는 거 인정합니다. 서울에서 부산 왕복해도 기름 게이지가 반도 안 닳는 기적을 보면서 처음 한두 달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거든요. 주유소 들어갈 때마다 옆에 가솔린 차량들 8만 원, 9만 원 결제할 때 난 5만 원대로 끊고 나오니까 무슨 재테크 성공한 천재가 된 줄 알았어요. 근데 여러분, 자동차 회사가 바보라서 디젤 승용차 라인업을 모조리 단종시켰을까요? 주유비 몇 푼 아끼려다 통장에 구멍 나는 디젤차의 진짜 현실, 제가 영수증 팩트로 깨부숴 드릴 테니 정신 바짝 차리세요. ▲ 연비 좋다는 말만 믿고 중고 디젤을 샀다가 DPF 교체 견적서를 마주한 순간의 참담함. 통념 1: "경유가 휘발유보다 싸니까 무조건 돈 아낀다?" 가장 흔하게 빠지는 첫 번째 함정입니다. 단순하게 주유소 간판에 적힌 '리터당 가격'만 보고 엑셀 시트 두드려가며 "1년에 100만 원은 아끼겠네!" 하고 좋아합니다. 저도 차 사기 전에 주행거리 15,000km 기준으로 유류비 시...

램값 SSD값 미쳐 날뛰는 중 ➡️ 지금 조립컴 맞추다간 진짜 대가리 깨지는 이유 ㄷㄷ

Image
🚨 지금 조립컴 맞추거나 노트북 바꾸려는 분들 잠시만 멈추세요. 진짜 돈 버리는 지름길입니다. 아니 진짜 요즘 컴퓨터 맞추려고 견적 짜다가 혈압 올라서 뒤질 뻔했습니다. 분명 작년 이맘때쯤엔 램값 똥값이고 SSD 2TB짜리 10만 원 초반대에 줏어 먹던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잖아요? 근데 지금 견적 짜보니까 이게 도대체 사람이 살 수 있는 가격인가 싶을 정도로 미쳐 날뛰고 있더라고요. 제 주변에서도 '야, 나 이번에 대학 입학하는데 컴퓨터 하나 맞춰야 하거든? 견적 좀 봐줘' 하고 연락 오면 제가 일단 뺨부터 때리고 말립니다. 지금 사면 진짜 대가리 깨지니까 제발 숨 참으라고요. 왜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말하냐고요? 오늘 그 내막을 아주 낱낱이 털어드리겠습니다. 뉴스에서는 뭐 반도체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찍었네, 마이크론 분기 매출이 73조를 돌파했네 하면서 축제 분위기잖아요? 근데 그 축제 비용, 결국 누군가의 지갑에서 나간 겁니다. 맞아요, 바로 조립컴 맞추려는 우리 같은 일반 소비자들 껍데기 벗겨서 만든 실적입니다. 오늘 이 바닥에서 벌어지고 있는 통념 박살내기를 통해, 우리가 왜 지금 지갑을 닫아야 하는지 팩트로 뼈를 때려드리겠습니다. ❌ 통념 1: '반도체 불경기라는데 부품값은 왜 자꾸 오르는 거야? 대기업들 엄살 아님?' 많은 분들이 뉴스에서 '반도체 업계 불황이다', '재고가 쌓였다' 이런 소리 들으니까 '어? 그럼 램이나 SSD 가격도 엄청 싸지겠네?' 하고 생각하십니다. 이거 진짜 엄청난 착각입니다. 대기업들이 바보가 아니거든요. 걔네가 재고 쌓여서 손해 보니까 어떻게 했게요? 바로 '감산'이라는 무시무시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공장 라인 일부러 세우고 생산량 확 줄여버린 겁니다. 게다가 요즘 IT 업계 최대 화두가 뭡니까? 바로 AI잖아요.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 대기업들이 일반 소비자들이 쓰는 컴퓨터용 DDR5...

솔직히 나만 이럼? 넷플릭스 켜고 1시간 동안 고르기만 하다가 결국 유튜브 켜는 사람들 특 ㄷㄷ

Image
🚨 퇴근 후 넷플릭스 고르다 지쳐 쓰러지는 현대인들을 위한 팩폭 오늘도 맥주 한 캔 까놓고 넷플릭스 홈 화면만 무한 스크롤 하다가 결국 피곤해서 그냥 잔 사람? 이거 당신 잘못이 아니라 대기업 놈들이 짜놓은 고도의 덫에 걸린 겁니다. 매달 새어나가는 내 피 같은 구독료 지키는 현실적인 이야기 좀 해볼게요. 다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고요. 하루 종일 모니터 보면서 일하다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온전한 내 시간이 딱 2~3시간 남잖아요? 이때 진짜 맛있는 야식 딱 세팅해놓고, 불 끄고,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 TV나 패드로 넷플릭스를 딱 켭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심장이 웅장해지고 오늘 하루 보상받는 느낌이 제대로 들죠.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오늘 뭐 보지?' 하고 뒤적거리기 시작하는데, 첫 화면에 뜨는 웅장한 오리지널 대작들은 왠지 모르게 손이 안 가요. 너무 무겁고, 기 빨릴 것 같고, 한 번 시작하면 10화까지 달려야 하니까 내일 출근에 지장 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조금 가벼운 영화를 찾으려고 스크롤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추천 카테고리를 보고, '요즘 뜨는 콘텐츠'를 보고, '내가 찜한 콘텐츠'를 뒤져봐도 마땅히 당기는 게 없어요. 그렇게 30분이 지나갑니다. 세팅해둔 맥주는 미지근해지고 치킨은 식어가는데 여전히 홈 화면에서 예고편만 무한 반복 재생되는 소리만 방 안에 울려 퍼집니다. 결국 1시간 동안 리모컨 방향키만 누르다가 짜증이 확 밀려오죠. 결국 어떻게 하나요? 넷플릭스 끄고 유튜브 켜서 '남이 요약해준 15분짜리 영화 리뷰'나 보다가 스르륵 잠듭니다. 이거 진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아닌가요? ▲ 볼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아무것도 고르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웃픈 현실 이걸 두고 요즘 사람들이 '넷플릭스 증후군(Netflix Syndrome)' 혹은 '선택의 패러독스'라고 부릅니다. 볼 건 차고 넘치는데 막상...

제2의 엔비디아라며? 아이온큐 주식 샀다가 계좌 살살 녹은 서학개미 현실 근황 ㄷㄷ

Image
🚨 야 너두? '제2의 엔비디아' 소리에 홀려서 아이온큐, 리게티 샀다가 밤마다 한강 온도 체크하는 사람들 필독 형들, 진짜 내가 요즘 주식 계좌 열 때마다 명치가 턱턱 막히고 자다가도 이불킥을 오지게 갈겨서 이 글을 안 쓸 수가 없었어. 요즘 유튜브나 주식 커뮤니티 보면 '양자 컴퓨팅이 세상을 바꾼다', '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한다', '아이온큐(IonQ)가 제2의 엔비디아다' 하면서 엄청나게 선동하잖아? 뉴스에서도 맨날 아이온큐니 리게티(Rigetti)니 디웨이브(D-Wave)니 하면서 최후의 생존자 전쟁이라며 엄청 거창하게 보도해 대고 말이야. 나도 그 화려한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서 내 피 같은 돈 수천만 원을 태웠던 피해자 중 한 명이야. 처음에는 내가 미래의 일론 머스크나 워런 버핏이라도 된 줄 알았지. 남들이 다 삼성전자나 사고 있을 때, 나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서서 미래의 혁신 기술에 투자하는 깨어 있는 지성인인 줄 알았어. 근데 현실은 어땠는지 알아? 그냥 세력들 설거지해 주는 호구 중의 상호구였던 거지. 오늘 진짜 양자 컴퓨터 테마주의 민낯을 아주 뼈 때리게 까발려 줄 테니까, 아직도 미련 못 버리고 '물타기' 각 재고 있는 형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봐. ▲ 밤늦게 주식 앱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며 좌절하는 개인 투자자의 모습 자, 우리가 가장 먼저 깨부숴야 할 대가리 깨진 통념 첫 번째.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아이온큐가 시장을 씹어 먹을 것이다?" 이거 진짜 개소리 중의 개소리야. 양자 컴퓨터가 무슨 내일모레 당장 상용화돼서 우리 집 PC를 대체할 것처럼 떠들어 대는데, 물리학계나 컴퓨터 공학계 진짜 석학들한테 가서 물어보잖아? 다들 헛웃음부터 지어. 지금의 양자 컴퓨터는 극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거나 온갖 외부 노이즈에 극도로 취약해서 에러가 수시로 발생하는 유리몸 상태야. 쉽게 말해서, 덧셈 뺄셈...

솔직히 나만 당했던 은행원들이 친한 척 추천하는 예적금·펀드의 추악한 민낯 (현직자 피셜)

Image
🚨 친절하게 차 내주면서 '고객님께만 특별히' 추천한다는 금융 상품, 그거 가입하는 순간 당신은 그 사람 이번 달 실적 보너스 자판기 되는 겁니다. 아 진짜 내가 지난달에 만기 된 적금 찾으러 집 앞 주거래 은행 갔다가 눈탱이 제대로 맞을 뻔하고 피눈물 흘리면서 쓰는 글이다. 다들 은행 창구 앉아서 직원 언니, 오빠들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커피 한 잔 타주고 "어머 고객님, 마침 딱 타이밍 좋게 이번에 본사에서 특별히 나온 한정판 상품이 있는데..." 하면 마음 약해져서 덜컥 서명하고 나오지? 제발 정신 차려라. 그 친절함의 대가는 전부 네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수수료다. 내 친구 중에 시중은행 7년 차 대리 녀석이 하나 있는데, 어제 술 마시면서 솔직하게 다 불더라. 은행원은 네 자산을 불려주는 금융 전문가가 아니다. 그냥 본사에서 내려온 할당량 채워야 하는 '금융 상품 판매원'일 뿐이다. 오늘 그동안 우리가 은행 창구에서 얼마나 영혼까지 털리고 있었는지 싹 다 까발려 줄 테니까 뼈 때릴 준비나 해라. 📌 신화 깨부수기: 은행원은 내 편이다? 개소리인 첫 번째 이유 우리가 가장 크게 착각하는 게 뭐냐면, 은행 직원들이 나한테 가장 이득이 되는 상품을 골라줄 거라는 믿음이다. 미안한데 걔네 머릿속에는 오직 하나, 'KPI(핵심성과지표)'밖에 없다. 은행원들 매달 평가받는 성적표 같은 건데, 여기에 상품별로 점수가 다 다르게 매겨져 있다. 예를 들어볼까? 네가 1.5%짜리 일반 예금 가입하면 그 직원한테 떨어지는 KPI 점수는 10점이다. 근데 수수료 엄청 떼어가는 변액보험이나 정체불명의 해외 펀드 하나 가입시키잖아? 그럼 점수가 200점, 300점씩 올라간다. 심지어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파는 보험) 같은 건 배점이 어마어마하다. 상황이 이런데 어떤 직원이 네 돈 아까운 줄 알고 순수하게 예금만 추천하겠냐? 당연히 어떻게든 말빨로 홀려서 펀드나 신탁 상품으로 갈아타게 유도하는 거다...

전기요금 누진세 ➡️ 이번 달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받고 기절하기 일보직전인 집구석 전기세 근황 ㄷㄷ

Image
🚨 평소처럼 썼는데 관리비 폭탄 맞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필독 진짜 내가 이번 달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받고 손발이 떨려서 쓰는 글임. 평소랑 똑같이 생활한 것 같은데 전기세만 무슨 대기업 대리 월급 떼어가듯 찍혀 나왔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한전 사이트 뒤지고 관리사무소까지 쫓아가서 싹 다 털어왔음. 우리가 흔히 아는 '전기세 아끼는 상식' 중에 엉터리가 너무 많아서 빡쳐서 정리해 드림. 솔직히 다들 날씨 좀 덥거나 추울 때 에어컨, 난방기 좀 틀면서도 '인버터니까 괜찮겠지', '1등급 가전이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자위하잖아? 근데 정작 엉뚱한 곳에서 전기가 줄줄 새고 있었던 거임. 지금부터 우리 집 통장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는 주범들의 가면을 하나씩 벗겨보겠음. ❌ 통념 1: 전기밥솥 보온 기능은 무해하다? (가장 멍청한 생각) 이게 진짜 대박임. 많은 사람들이 밥솥으로 밥을 하고 나서 귀찮으니까 그냥 하루 종일, 심지어 이틀 내내 '보온' 상태로 둔단 말임. 근데 이거 전력 소비량이 에어컨 저리가라 수준임. 전기밥솥 보온 전력이 보통 60~80W 정도 되는데, 이게 24시간 내내 돌아가면 한 달에 대략 50kWh 가까이 먹음. 누진세 3단계 구간에 걸쳐 있는 집이라면 이 밥솥 보온 하나 때문에 매달 생돈 몇 만 원씩 더 내고 있는 꼴임. 밥 남으면 그냥 바로 글라스락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전자레인지 돌려먹는 게 최고임. 귀찮다고 놔두다간 관리비 고지서 보고 피눈물 흘린다. ▲ 이번 달 관리비 고지서에 찍힌 전기세 폭탄을 보고 절망하는 순간 ❌ 통념 2: 안 쓰는 가전 플러그, 꽂아만 둬도 대수롭지 않다? 흔히 대기전력이라고 하잖아. '에이, 꺼져있는데 전기를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어' 하겠지만 셋톱박스랑 와이파이 공유기 이 두 놈이 진짜 악질임. 특히 셋톱박스는 켜져 있을 때랑 꺼져 있을 때 전력 소비량 차이가 거의 없음. 사...

서울 전세 10억 ➡️ 솔직히 서울 살이 포기하고 경기도 출퇴근 지옥행 열차 타기 직전인 분들 꼭 보셈 (현직자 피셜)

Image
🚨 서울에서 전세 구하다가 진짜 공황장애 올 뻔했습니다. 대출 한도 조회해 보고 부동산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내가 이 사회의 밑바닥인가 싶은 자괴감 들더군요. 피 같은 내 돈 지키고 멘탈 잡으려면 이 글 무조건 끝까지 읽으세요. 아니 진짜 요즘 서울 전셋값 미친 거 아니냐? 며칠 전에 전세 만기 다가와서 부동산 돌다가 진짜 멘탈 개박살 나고 소주 까면서 글 쓴다. 뉴스에서 '서울 국평 전세 10억 돌파' 이럴 때 그냥 남 일인 줄 알았거든? 마포나 성동구 같은 인기 지역만 그런 줄 알았지. 근데 대출 조금 끼고 서울 변두리라도 가보자 싶어서 노원, 도봉, 강북 라인까지 싹 다 뒤졌는데 진짜 육성으로 욕 나오더라. 내가 모은 돈에 영끌 대출까지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서울에서는 발붙일 곳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옴. 오늘은 나처럼 전세 난민 되어 결국 경기도로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거나, 이미 경기도 출퇴근 지옥에 몸을 던진 사람들을 위해 내 뼈아픈 경험담이랑 현실적인 생존 가이드를 털어볼까 해. 처음에는 나도 희망 가득했지. '그래도 대기업 다니고 나름 악착같이 모았는데 서울에 방 2개짜리 전세 하나 못 구하겠냐' 싶었음. 부동산 앱 켜고 필터링 걸어서 매물 보는데 솔직히 사진은 다 광각렌즈로 넓어 보이게 사기 쳐놓은 거잖아. 직접 가보면 진짜 가관임. 역에서 걸어서 20분 걸리는 언덕 꼭대기에 있는 빌라인데 전세가 3억 중반이래. 문 열고 들어가니까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찌르고 싱크대는 언제 적 체리색인지 알 수도 없는 수준이더라. 부동산 중개업자 이모님은 옆에서 '요즘 이 가격에 서울에 방 두 개짜리 매물 없어~ 금방 나가니까 빨리 가계약금 넣어야 해'라며 바람 잡는데 진짜 가슴이 답답해지더라. 서울 살이 8년 만에 내가 벼락거지가 된 기분이었음. ▲ 매일 아침 반복되는 지옥철 출근길은 경기도 이주민들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다. 결국 서울을 포기하고 눈을 돌린 게 경기...

성과급 차별 ➡️ 솔직히 대기업 다니면서 뼈저리게 느낀 '부서 차별'이랑 성과급 가스라이팅 탈출법 (현직자 피셜)

Image
🚨 "열심히 야근하면 언젠가 알아주겠지?" 이 생각 아직도 하고 있으면 진짜 평생 호구 잡힙니다. 회사에서 내 지갑이랑 멘탈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 오늘 다 까발립니다. 아니 진짜 요즘 회사 다니면서 멘탈 안 터지는 사람 있어요? 매년 이맘때쯤 되면 직장인 커뮤니티나 단톡방이나 온통 '성과급' 이야기로 도배가 되잖아요. 어디는 연봉의 50%를 받았네, 어디는 보너스로만 몇 천만 원을 챙겼네 하는 소리 들릴 때마다 내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면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특히 최근에 대기업들 노조 움직임이나 조직 개편되는 꼬락서니를 보면 아주 가관도 아닙니다. 돈 잘 버는 핵심 부서 사람들은 '우리끼리 따로 뭉쳐서 성과급 더 챙기겠다'고 선을 긋고 나서는 판국이거든요. 결국 '돈 버는 놈들끼리만 꿀 빨겠다'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완전히 열린 겁니다. 이걸 보면서 '아, 나도 열심히 하면 저 무리에 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진짜 순진한 겁니다. 오늘 그 헛된 환상과 가스라이팅을 낱낱이 부숴드릴게요. ▲ 열심히 일해도 핵심 부서가 아니면 돌아오는 건 야근과 현타뿐인 게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심각하게 착각하는 통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뼈 빠지게 일해도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내 지갑은 텅텅 비게 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통념 박살: "내가 밤새워 일하고 성과를 내면 부서 성과급이 올라간다?" 이거 진짜 개소리입니다. 회사는 철저하게 '돈이 흘러 들어오는 길목'에 서 있는 부서와 그렇지 않은 지원 부서로 나뉩니다. 아무리 지원 부서나 비주류 부서에서 밤을 새우고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해서 비용을 억 단위로 아꼈다고 칩시다. 그래 봤자 회사의 메인 매출을 일으키는 '황금 거위' 부서의 발끝만큼도 대접 못 받습니다. 냉정하...

아무 생각 없이 곱버스 장기투자했다가 계좌 살살 녹아내린 주린이들 근황 ㄷㄷ

Image
🚨 야, 너도 '곱버스 장기투자하면 언젠가 먹겠지' 하다가 계좌 반토막 났냐? 진짜 피눈물 흘리기 전에 이거 꼭 읽어라. 진짜 요즘 주식 커뮤니티나 직장인 단톡방 보면 가슴이 턱턱 막혀서 글을 안 쓸 수가 없다. 특히 '야, 지금 지수 개거품이니까 곱버스 타서 한 6개월 묻어두면 무조건 먹는 거 아님?' 이딴 소리 당당하게 하는 애들 볼 때마다 등짝 스매싱 마렵다. 진짜 뼈 때리는 팩트부터 박고 시작할게. 니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레버리지나 곱버스(2배, 3배짜리 고위험 상품들)는 애초에 '장기투자'를 하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야. 그냥 하루짜리 단타용 초고위험 장난감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왜 다들 이걸 사서 묵혀둘까? '언젠가는 떨어지겠지',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근거 없는 믿음 때문이지. 오늘은 왜 니들이 레버리지 상품을 들고 존버를 타면 무조건 한강 물 온도 체크하러 가게 되는지, 그 무시무시한 수학적 진실을 아주 탈탈 털어줄게. 대가리 깨지기 싫으면 5분만 집중해서 정독해라. 첫 번째 통념 박살: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내 돈도 본전이겠지?' 이게 주린이들이 가장 먼저 빠지는 기적의 계산법이자 파멸의 시작점이다. 쉽게 가보자. 니가 딱 10,000원을 들고 주식을 시작했다고 쳐. 오늘 지수가 10% 올랐다가, 내일 다시 10% 떨어졌어. 그럼 네 원금은 그대로 10,000원일까? 초등학교 산수준비물 수준의 뇌세포로 계산하면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니까 본전 같지? 근데 실제 금융 시장의 복리 계산은 전혀 다르게 돌아간다. 자, 계산기 두드려보자. 10,000원에서 10%가 오르면 11,000원이 되지? 여기서 다음 날 다시 10%가 빠지는 거야. 근데 이때 빠지는 10%는 처음 10,000원의 10%가 아니라, 올라간 상태인 '11,000원'의 10%인 1,100원이 빠지는 거란 말이야. 그럼 결국 남는 돈은 얼마냐? 9,...

입문용 드론 추천 ➡️ 애들 선물해줬다가 5분 만에 30만 원 공중분해된 후기 ㄷㄷ

Image
🚨 3분 만에 30만 원짜리 플라스틱 쓰레기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주말에 자녀 선물이나 본인 취미용으로 '가성비 입문용 드론' 검색하고 계신가요? 진짜 피눈물 흘리며 지갑 찢어지기 전에 이 글 딱 3분만 정독하세요. 뉴스에서 드론 추락하는 게 절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니 진짜 주말에 너무 어이가 없고 빡쳐서 이 밤중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이 순간 인터넷 쇼핑몰에서 '초보자용 드론', '입문용 가성비 드론' 이딴 키워드 검색하면서 결제창 만지작거리는 분들 계시면 제발 손가락 멈추고 제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제 돈 24만 원이 단 2분 40초 만에 공중분해되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한 날것 그대로의 경험담입니다.         초보자용 가성비 드론을 구입한 뒤 2분 40초 만에 추락해 망가진 상황을 보여주는 이미지 발단은 지난주였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내미가 유튜브에서 무슨 드론 레이싱이니 뭐니 하는 영상을 보더니 눈이 뒤집히더라고요. 맨날 아빠 나도 저거 사달라, 나도 하늘 날려보고 싶다 노래를 부르길래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요즘 애들 다 스마트폰만 붙잡고 사는데, 주말에 야외 나가서 드론 날리며 같이 놀아주면 참 좋은 아빠가 되겠구나 싶었죠. 이게 제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대충 검색해보니까 무슨 10만 원대에서 30만 원대 제품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더군요. 광고 문구들은 진짜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원버튼 자동 이착륙', 'GPS 정밀 호버링 탑재', '바람을 이겨내는 강력한 브러시리스 모터', '초보자도 5분이면 조종 가능' 등등... 이 정도면 초등학생도 눈 감고 날리겠다 싶었습니다. 중국 직구로 파는 3만 원짜리는 금방 고장 날 것 같아서, 일부러 이름 좀 들어본 국내 브랜드 딱지 붙어있고 KC 인증 마크 대문짝만하게 박아놓은 24만 원짜리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AS도 국내 센터에...

치통인 줄 알고 생이빨 뽑았는데 통증 그대로라 집안 거덜 날 뻔한 썰 ㄷㄷ

Image
🚨 이빨 아프다고 무작정 치과부터 가서 신경치료 받고 이빨 뽑았다가 평생 후회합니다. 진짜 제 돈 날리고 몸 망가진 찐 경험담이니까 딱 3분만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 치통과 삼차신경통은 통증 부위가 매우 유사하여 많은 환자들이 치과적 문제로 오인하곤 합니다. 아... 진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자다가도 분해서 이불킥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턱 밑에서부터 송곳니 쪽까지 번개 맞은 것처럼 찌릿찌릿한데, 이게 그냥 흔히 아는 이빨 썩은 통증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뇌를 송곳으로 찌르고 전기 충격기로 지지는 것 같은 미친 통증이었거든요. 처음에는 당연히 충치나 잇몸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밥 먹을 때 찌릿하고, 양치할 때 칫솔만 닿아도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아프니까 백퍼센트 치아 문제라고 확신했죠. 그래서 동네에서 나름 과잉 진료 안 하고 양심적이라는 치과를 찾아갔습니다. 치과 의사한테 "원장님, 이쪽 송곳니랑 어금니 사이가 너무 찌릿하고 아파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입니다"라고 사정했죠. 의사도 심각해 보이니 바로 엑스레이 찍고 잇몸 검사까지 다 하더라고요. 근데 아주 황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엑스레이상으로는 잇몸도 아주 깨끗하고 충치도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근데 내가 당장 아파서 눈물 콧물 다 짜고 있으니까 의사도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치아 미세 균열(크랙)일 수 있다, 겉으로는 안 보여도 안쪽에서 미세하게 깨지면 이런 극심한 통증이 올 수 있으니 일단 신경치료를 해서 신경을 죽여보자"고 제안하더군요. 이때 당장 도망쳤어야 했는데, 통증이 너무 끔찍하니까 제발 살려만 달라는 마음으로 덥석 동의했습니다. 멀쩡한 치아에 구멍 뚫고 신경 싹 다 긁어냈죠.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깨지고 통증 때문에 소리 지르느라 온몸이 땀으로 젖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비극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신경치료를 다 끝내고 크라운까지 씌웠는데도 통증이 단 1%도 줄어들지 않은 겁니다. 오히려 찬물만 닿아도 턱 전체가 날...